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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시끄럽지만 할 말 다 못하고 헤어지는 우리.... . 애기때 만났는데 절반은 애기 엄마 둘은 만삭 임부 . 참 묘하더라구요 오늘은 안 울었어요!!!진짜루요~~ . #MBC#퇴사아나운서모임#보라회 #오늘못본#하정,현정 담에 봐 #소영이#오늘#아슬아슬했지만 #더버텨보자!!#순산기원
A post shared by 김경화 (@applebox25) on Sep 17, 2019 at 1:14am PDT